레이블이 잡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잡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8월 8일 화요일

MacBook 에서 XPS로...

의욕적으로 구입했던 맥북프로 2016 15인치 터치바에서
XPS 13 으로 이전할 결심을 굳혔다. 이유는...

1. 맥북프로가 자기 몸값을 못하는 것 같다. 이렇게 고사양 모델을 구입할 필요가 없구나.
(다음에 구입하게 되면 절대로 엔트리 모델에 SSD만 올려서 사야겠다. )

2. 빌드 퀄리티가 그렇게 좋다는 XPS 한번 써보고 싶다.

3. 요새 개발환경 윈도우도 괜찮은거 같다. (+ 내 회사 업무 환경과 같다...)

4. XPS 에 썬더볼트 단자가 있어서 eGPU 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전송속도는 반토막이라고들 하지만... 그게 어딘가?! )

2017년 3월 6일 월요일

Blender 2.77 테스트


무료로 3D 작업을 할 수 있는 Blender 가 많이 좋아졌는데,
기존의 Maya 쓰던 습관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최근에 Grease Pencil 데모를 보다가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결정.

Maya 2017 의 복잡한 UI를 보다가,
Blender를 보니 이건 오히려 정갈한 것 같다.

그런데 사용법을 모르겠는
창의적인(?) UI 가 조금 있어서 어렵긴 한데...
막상 해보니 대충 감이 오긴 온다.

테스트로 Shape Keys 를 해봤는데, (마야의 BlendShape)
생각보다 더 간단하게 되서 당황...
(왜 더 편한 느낌이지... )

작업 편의성이 걱정이었지만...
자주 쓰는 숏컷 qwer 은 Maya 의 프리셋에 맞출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의외로 이런 사소한게 불편해서 문제다. ㅠㅠ)

앞으로 3D 모델 작업 진행 방법은
 건물이나 구조물은 스케치업으로 제작
캐릭터는 블렌더로 제작
그 외 오브젝트 류는 일단 블렌더로 먼저 손을 대보고 판단하는 것으로..

 ^^;

언제 다 익혀서 언제 써먹나 싶지만.
도전할 것이 있는 것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