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일 화요일
도메인 갱신 실수! (으악)
어느날 갑자기 블로그가 접속이 안되서 일시적인 문제인가 하고 넘어갔는데,
아뿔싸... kpaper.com 도메인 만료일이 지났다.
황급하게 복구 신청.
몇일 뒤면 원래 블로그 주소인 blog.kpaper.com 로 접속이 가능해질 듯..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블로그 소스코드에 하일라이트 적용
귀찮아서 코드를 적당히 올렸는데,
눈에 거슬려서 오늘 그냥 달았다.
아주 잘 준비가 되어있어서 그냥 하면 되는데 귀찮음이 뭔지..
아래는 highlightjs 사이트 링크 (사용법을 꼭 읽어보자.)
https://highlightjs.org/usage/
cdnjs 로 블로그 스킨 템플릿을 열어서 html 편집을 한다.
아래의 코드 추가
이것으로 끝!
간단!
귀찮다고 미루지 말고 진작할걸...
하일라이트 스타일은 나중에 짬이 날 때 바꾸는 것으로 -_-;
눈에 거슬려서 오늘 그냥 달았다.
아주 잘 준비가 되어있어서 그냥 하면 되는데 귀찮음이 뭔지..
아래는 highlightjs 사이트 링크 (사용법을 꼭 읽어보자.)
https://highlightjs.org/usage/
cdnjs 로 블로그 스킨 템플릿을 열어서 html 편집을 한다.
아래의 코드 추가
<link href="//cdnjs.cloudflare.com/ajax/libs/highlight.js/9.9.0/styles/default.min.css" rel="stylesheet">
<script src="//cdnjs.cloudflare.com/ajax/libs/highlight.js/9.9.0/highlight.min.js">
<script>hljs.initHighlightingOnLoad();
사용 법은
<pre><code>코드</code></pre>
이것으로 끝!
간단!
귀찮다고 미루지 말고 진작할걸...
하일라이트 스타일은 나중에 짬이 날 때 바꾸는 것으로 -_-;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블로그 도메인 설정 - http://blog.kpaper.com
새로운 도메인을 연결했습니다.
http://blog.kpaper.com - New!
https://kpaperspace.blogspot.com - Old!
오래 가지고 있던 도메인으로 연결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족]---------------------------------------------------
어렸을 때 처음으로 만든 홈페이지는 어딘가 이름모를 사이트의 무료 호스팅이었지만,
첫 회사를 다니고 일을 시작하면서,
틈틈히 도메인을 구입하고 자기 포트폴리오용 사이트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혼자 만든거 쌓아두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 때는 블로그보다는 홈페이지가 유행하는 시절이었습니다. 아득하네요.)
오랜만에 다시 접속해보니, 호스팅이 중지된지 거의 10년 정도 된거 같더라구요 -_-...
당시 만들어 둔 것들 유지보수도 안되서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고
자작했던 게시판은 스팸으로 넘쳐나는 것 같고...
일단 백업한 뒤 과감히 없애버렸습니다. ㅠㅠ (안녕 추억~)
다행히 도메인은 계속 유지되고 있었는데,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새로 시작한 이 블로그에 연결하기로 결정!
아쉬움도 있지만,
왠지 블로그라는 단어와 페이퍼라는 단어의 어감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blog.kpaper.com - New!
https://kpaperspace.blogspot.com - Old!
오래 가지고 있던 도메인으로 연결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족]---------------------------------------------------
어렸을 때 처음으로 만든 홈페이지는 어딘가 이름모를 사이트의 무료 호스팅이었지만,
첫 회사를 다니고 일을 시작하면서,
틈틈히 도메인을 구입하고 자기 포트폴리오용 사이트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혼자 만든거 쌓아두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 때는 블로그보다는 홈페이지가 유행하는 시절이었습니다. 아득하네요.)
오랜만에 다시 접속해보니, 호스팅이 중지된지 거의 10년 정도 된거 같더라구요 -_-...
당시 만들어 둔 것들 유지보수도 안되서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고
자작했던 게시판은 스팸으로 넘쳐나는 것 같고...
일단 백업한 뒤 과감히 없애버렸습니다. ㅠㅠ (안녕 추억~)
다행히 도메인은 계속 유지되고 있었는데,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새로 시작한 이 블로그에 연결하기로 결정!
아쉬움도 있지만,
왠지 블로그라는 단어와 페이퍼라는 단어의 어감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7년 1월 1일 일요일
블로그 이전 작업 중 + 첫인사
안녕하세요. 첫 글을 남깁니다.
블로그 서비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던 티스토리에
작년 말쯤 둥지를 틀고 슬금 슬금 올리던 블로그가..
최근 티스토리의 상태가 안좋음, 다음의 상태가 안좋음, 카카오가 미워보임 등 여러가지가 작용해서 불안했기 때문에
블로그스팟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서비스 자체는 예전에 등록해두긴 했군요.)
여기서 더 이상 옮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
친구들은 직접 호스팅을 받아서 운영하라고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못해서라기 보다는 "귀찮아서" 이고..
그럴 시간에 글을 하나라도 더 쓰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이 든게 가장 크네요.
아마도 혼자 이것저것 만들면서 알게 된 기록 메모가 제일 많을 것 같고,
습작같은 것도 올릴 수 있으면 올릴 것 같습니다.
여튼 2017년 1월 1일 첫글을 남기면서 이만 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Kpaper
블로그 서비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던 티스토리에
작년 말쯤 둥지를 틀고 슬금 슬금 올리던 블로그가..
최근 티스토리의 상태가 안좋음, 다음의 상태가 안좋음, 카카오가 미워보임 등 여러가지가 작용해서 불안했기 때문에
블로그스팟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서비스 자체는 예전에 등록해두긴 했군요.)
여기서 더 이상 옮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
친구들은 직접 호스팅을 받아서 운영하라고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못해서라기 보다는 "귀찮아서" 이고..
그럴 시간에 글을 하나라도 더 쓰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이 든게 가장 크네요.
아마도 혼자 이것저것 만들면서 알게 된 기록 메모가 제일 많을 것 같고,
습작같은 것도 올릴 수 있으면 올릴 것 같습니다.
여튼 2017년 1월 1일 첫글을 남기면서 이만 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K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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